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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에 나타난 흑사병과 ‘윤리적 주체’ - E. 레비나스와 H.-G. 가다머의 ‘고통론’을 중심으로-
이재걸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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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에 나타난 흑사병과 ‘윤리적 주체’ - E. 레비나스와 H.-G. 가다머의 ‘고통론’을 중심으로-' 의 주제별 논문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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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논문영향력
' 미술사에 나타난 흑사병과 ‘윤리적 주체’ - E. 레비나스와 H.-G. 가다머의 ‘고통론’을 중심으로-'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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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윤리학: 칸트 윤리학과 동정심의 문제김상봉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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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의 미학카를 로렌크란츠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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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해석학과 개념사정연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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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방법 Ⅰ: 철학적 해석학의 기본 특징들한스 게오르그 가다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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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부활, 그림으로 읽기엔리코 데 파스칼레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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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다르게-본질의 저편에마뉘엘 레비나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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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타자 사유에 관한 에세이에마뉘엘 레비나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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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의 타자 현상학: 후설 현상학 수용과 비판김영한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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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의 타자 철학 － 하이데거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김영한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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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의 『존재와 다르게-본질의 저편』 읽기김연숙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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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윤리강영안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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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의 고통: 신체적 고통과 질병에 대한 신학적 성찰전철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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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 해석학과 칸트 미학의 주관주의의 문제구자윤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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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 고통에 대해 말하다한스 게오르그 가다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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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의 미(美)’와 그로테스크 -조엘-피터 위트킨(Joel-Peter Witkin)의 작품 세계-이재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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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 nous : Essais sur le penser-à-l’autreLevinas, Emmanuel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