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맞는 형식주의 미술사의 역사적 역할론: 알로이스 리글의 현대적 재해석에 부쳐
-
-
저자
구지훈
-
제어번호
107043975
-
학술지명
한국예술연구
-
권호사항
Vol.
-
No.
29
[
2020
]
-
발행처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
자료유형
학술저널
-
수록면
333-341
-
언어
Korean
-
출판년도
2020
-
등재정보
KCI등재
-
소장기관
건국대학교 상허기념중앙도서관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도서관
서울교육대학교 도서관
숙명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홍익대학교 중앙도서관
-
판매처
'
21세기를 맞는 형식주의 미술사의 역사적 역할론: 알로이스 리글의 현대적 재해석에 부쳐' 의 참고문헌
-
한스 벨팅의 "미술사의 종말"론- 그 미학적 의미와 의의
-
집단적 기억 개념을 통한 동시대 한국 미술 사례 분석- ‘만들어진 전통’의 전복과 비물질적 기념비 -
-
-
-
알로이스 리글의 “양식사로서의 미술사” - 방법론적 근본문제를 중심으로
-
미술의 종말’ 시대의 미술사: ‘역사적인 것’과 ‘미적인 것’을 넘어서
-
-
-
<피에르 노라의『기억의 장소』에 나타난 ‘기억’의 개 념>
'
21세기를 맞는 형식주의 미술사의 역사적 역할론: 알로이스 리글의 현대적 재해석에 부쳐'
의 유사주제(
)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