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증언의 자리와 공진하는 ‘위안부’의 몸

소영현 2019년
' 목격-증언의 자리와 공진하는 ‘위안부’의 몸' 의 주제별 논문영향력
논문영향력 선정 방법
논문영향력 요약
주제
  • A Flowing Letter
  • One Person
  • body
  • kimsum
  • memory
  • oral history
  • testimony
  • trauma
  •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 『한 명』
  • 『흐르는 편지』
  • 구술
  • 기억
  • 김숨
  • 일본군 ‘위안부’
  • 증언
  • 트라우마
동일주제 총논문수 논문피인용 총횟수 주제별 논문영향력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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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격-증언의 자리와 공진하는 ‘위안부’의 몸' 의 참고문헌

  • 흐르는 편지
    김 숨 [2018]
  •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연구, 어디까지 왔나
    강정숙 [2016]
  • 한 명
    김숨 [2016]
  •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 페미니즘 리부트
    손희정 [2017]
  • 페미니스트 인식론과 구술사의 정치학: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중심으로
    이나영 [2016]
  • 패러다임 전환으로서 ‘성폭력 말하기’ 운동
    김보화 [2018]
  • 트라우마의 재현과 구술사: 군위안부 증언의 아포리아
    김수진 [2013]
  • 침묵과 망각으로 말하는 ‘구술/사’
    정지영 [2015]
  • 증언과 역사쓰기-한국인"군 위안부"의 주체성 재현
    양현아 [2001]
  • 증언과 기록, 그 치유의 힘: 구술사(oral history)로 본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마지막 목격자들』
    최은경 [2018]
  • 조선인 군위안부와 일본군 위안소제도
    윤명숙 [2015]
  • 전장의 기억
  • 일탈
  •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쟁점과 해결
    강성현 [2016]
  • 일본군 ‘위안부’ 재현과 진정성의 곤경- 소녀와 할머니 표상을 중심으로 -
    허윤 [2018]
  • 이동하는 또는 고통스러운 기억들: 한국인 종군위안부들의 트라우마의 초국가적 이동, 그것의 문학적 재현, 그리고 식민의 망각에 관하여
    이유혁 [2012]
  •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 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
    권명아 [2019]
  • 어떻게 새로운 ‘우리’를 상상할 것인가
    손희정 [2016]
  • 아웃사이더들의 연대와 불협화음
    허 윤 [2019]
  • 아우슈비츠의 남은 자들
  • 아리아드네의 실-독서할 수 있는/없는 시대의 회로 속에서
    김미정 [2019]
  •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김 숨 [2018]
  • 만주 지역의 일본군 위안소 설치와 조선인 ‘위안부’
    박정애 [2016]
  • 래디컬 페미니즘
  • 딩링, 중국 여성주의의 여정
    이선이 [2015]
  • 녹음기와 두 여자
    김 숨 [2016]
  • 내가 안개 마을에 있을 때
    丁玲 [2012]
  • 기억의 젠더정치와 대중성의 재구성-최근 대중 ‘위안부’ 서사를 중심으로
    손희정 [2016]
  • 기억 서사
    岡眞理 [2004]
  • 그녀의 진정한 이름은 무엇인가
    岡眞理 [2016]
  • 그녀와 소녀들-일본군 ‘위안부’ 문학/영화를 커밍아웃 서사로 읽기 ,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
    이혜령 [2018]
  •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김 숨 [2018]
  •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3
    정진성 [1999]
  •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3
  •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Levi, Primo [2014]
  • “얘들, 어떻게 됐나? 내 나이 스물, 딱 고 나이라고.”-정신대 문제대책협의회 전(前) 공동대표 윤정옥
    윤정옥 [2001]
  • ‘위안부’는 어떻게 잊혀 졌나? 1990년대 이전 대중영화 속 ‘위안부’ 재현
    김청강 [2017]
  • ‘용납할 수 없는 것’을 이미지화 한다는 것의 의미: 영화 <귀향>의 성/폭력 재현을 중심으로
    권은선 [2017]
  • ‘귀향’ 마음이 무거워질까봐 관람을 꺼리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