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해야 할 두 가지 함정 - 가와사키 케이고(2017)을 중심으로 -
임동훈
2018년
' 경계해야 할 두 가지 함정 - 가와사키 케이고(2017)을 중심으로 -' 의 참고문헌
-
｢복수의 형식과 의미｣임동훈 [2012]
-
한국문화사대계 Ⅴ: 언어･문학사(상)안병희 [1967]
-
중세한국어 감동법이란 무엇인가가와사키 케이고 [2017]
-
중세한국어 감동법 연구―‘깨달음’과 ‘복수성’―가와사키 케이고 [2016]
-
韓國語에서 證據性이나 意外性의 의미성분을 포함하는 문법요소박진호 [2011]
-
『우리말 연구 서른아홉 마당』임홍빈 [2005]
-
“한국어의 서법과 양태 체계”임동훈 [2008]
-
박사“중세국어 감동법 연구”이승희 [1996]
-
박사“{-겠-}의 발달에 따른 {-것-}의 역사적 변화정경재 [2007]
-
NumberCorbett, G. [2000]
-
Mirativity” does not exist: ḥdug in “Lhasa” Tibetan and other suspectsN. W. Hill [2012]
-
Mirativity: The grammatical marking of unexpected information들랜시(S. DeLancey) [1997]
-
Mirativity, evidentiality, mediativity, or other?라자르(G. Lazard) [1999]
-
EvidentialityAikhenval’d, A. Y. [2004]
-
Chomolangma, Demawend und Kasbek: Festschrift für Roland Bielmeier zu seinem 65투르나드르(N. Tournadre) [2008]
-
<중세국어의 시상과 서법>고영근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