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피인용
‘신파’와 ‘막장’의 시간성
이승희
2018년
' ‘신파’와 ‘막장’의 시간성'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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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소년성’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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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제2의 전성기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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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소인극, 정치적 수행성과 그 기억이승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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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과 눈물 -1960～70년대 한국영화에서의 신파적 눈물과 정치-이호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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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연극의 감상주의와 박영호의 국민연극이승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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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막장드라마에 열광하는가최성락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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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런 드라마가 뜨는 것인가이영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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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막장이 인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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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막장 드라마’ 배후조종했다고?—막장드라마 왜 보냐고 아줌마들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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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양식 연구 : 남성신파 영화를 중심으로이호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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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 양식의, 세상에 대한 태도이영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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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극의 성립 - 사회주의의 번역과 검열의 역학이승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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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의 연극, 대중극의 젠더이승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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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함과 자기 연민에 빠진 한국의 남자 아웃사이더들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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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모든 것최지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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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막장 바이러스 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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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한국을 말하다김환표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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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청층 유혹이 흥행요인: SBS TV일일극 <아내의 유혹> 인기 분석, 답습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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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정치이호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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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막장 명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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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눈물을 이용하는 조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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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울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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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로서의 신파, 그 역사성의 지형이승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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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극의 단층과 임선규의 전략이승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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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격동마사 누스바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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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强占期 新派樣式에 對한 硏究姜英熙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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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예술사, 신파성으로 읽다』이영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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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무의식’의 흥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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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의 모든 것] 쪽대본 모르면 말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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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의 모든 것] 울화를 삭여라, 다 복수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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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왔다! [5]—곽경태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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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샘>은 신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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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이 한국적 가족신파에 왜 젊은 층이 열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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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와 <명량>의 흥행은 무엇의 표상인가?: 폐소공포증 시대의 천만 사극과 K-내셔널리즘손희정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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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신과 함께—죄와 벌><1987>이 기댄 한국적 신파라는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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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막장’ 드라마 수용에 관한 연구 - <오로라공주>, <왔다!장보리> 수용자를 중심으로양진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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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신문 만평의 사회주의 정치와 문화적 효과이승희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