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시에 나타난 ‘시적 무의미’의 범주들과 그 특성

최라영(Choi, Ra-Young) 2018년

논문상세정보

인용/피인용

논문영향력 요약
동일주제 총논문수	논문피인용 총횟수	주제별 논문영향력의 평균
주제	category-mistake boundary between illusion and reality category theory of ‘poetic nonsense’ discord of tense enigma nonsense of words the nonsense of situation war and Western civilization ‘문제되는 것’ ‘범주적 이탈’ ‘상황의 무의미’ ‘수수께끼’ ‘시적 무의미’의 범주론 ‘언어의 무의미’ 불안과 불행의 ‘관념적 표현’ 불일치한 시제 전쟁현장과 시애틀 문명 환상과 현실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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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영향력
주제		주제별 논문수	주제별 논문영향력
주제어	category-mistake	2	0.0%
	boundary between illusion and ...	1	0.0%
	category theory of ‘poetic n ...	1	0.0%
	discord of tense	1	0.0%
	enigma	3	0.0%
	nonsense of words	1	0.0%
	the nonsense of situation	1	0.0%
	war and Western civilization	1	0.0%
	‘문제되는 것’	1	0.0%
	‘범주적 이탈’	1	0.0%
	‘상황의 무의미’	1	0.0%
	‘수수께끼’	1	0.0%
	‘시적 무의미’의 범주론	1	0.0%
	‘언어의 무의미’	1	0.0%
	불안과 불행의 ‘관념적 표현’	1	0.0%
	불일치한 시제	1	0.0%
	전쟁현장과 시애틀 문명	1	0.0%
	환상과 현실의 경계	1	0.0%
계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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