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피인용
920~30년대 대중잡지『별건곤』의 역사 담론 연구
정가람
2014년
'
920~30년대 대중잡지『별건곤』의 역사 담론 연구' 의 주제별 논문영향력
| 주제 |
|
|
|---|---|---|
| 동일주제 총논문수 | 논문피인용 총횟수 | 주제별 논문영향력의 평균 |
| 267 | 0 |
0.0% |
주제별 논문영향력
' 920~30년대 대중잡지『별건곤』의 역사 담론 연구' 의 참고문헌
-
박사한국 대체역사소설 연구이숙 [2013]
-
한국 근대 역사소설의 장르론적 연구공임순 [2001]
-
일제강점기 『별건곤』에 나타난 신여성론안희정 [2011]
-
일제 식민통치와 사회구조의 변화
-
일제 강점기 김진구의 활동과 내선일체론
-
식민지시대 김옥균의 문화적 재현과 그 의미 -식민지시대 김옥균의 극적 재현방식을 중심으로-
-
식민지시기 근대소설의 발흥과 천도교 매체의 역할
-
식민지 시기 글쓰기의 전략과 ｢개벽｣ -｢조선문화의 기본 조사｣를 중심으로-
-
대중소설의 유행과 장르 분화 – 별건곤 게재소설을 중심으로
-
대중문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내일을 여는 역사
-
근대적 대중문화의 발전과 취미
-
근대 잡지 『별건곤』의 ＂취미 담론＂과 글쓰기의 특성
-
괴기에서 넌센스까지 : 1920년대 취미독물에 나타난 여성인물의 재현 양상 ― 별건곤을 중심으로 ―
-
『개벽』과 『별건곤』을 통해본 한국인의 한국자랑
-
『別乾坤』과 近代 趣味讀物
-
「근대 대중지의 ‘역사’ 수용 방식과 글쓰기 전략 : 『별건곤』을 중심으로」
-
「別乾坤」을 중심으로 본 신여성의 복장에 관한 연구
-
≪별건곤≫의 직업관련 기사와 그 특성
-
≪별건곤≫의 영화담론 연구
-
≪별건곤≫에서 드러난 도시 부르주아 문화와 휴양지 표상
-
“Es ist mßig, aber doch interessant...” - Alternate Histories als Gegenstand kulturwissenschaftlicher Betrachtung
-
‘散策’을 둘러싼 大衆 談話의 地形圖 - 大衆雜誌 <別乾坤>의 경우
-
1920～1930년대 ‘남편’을 통해 본 가족의 변화 - 『신여성』과 『별건곤』을 중심으로 -
-
1920년대 사생활의 공론화와 젠더화-별건곤』에 나타난 비밀코드와 여성의 기호를 중심으로
-
1920년대 과학소설 수용 양상 연구:영주생(影洲生)의 80만년 후의 사회 를 중심으로
-
1920~30년대 가정탐방기를 통해 본 신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