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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과 죄책감” 속에 길 잃은 “과거규명” -베른하르트 슈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에 나타난 수치신과 죄책감의 역동관계

이준서 ( Joon Suh Lee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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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상세정보

- 저자 이준서 ( Joon Suh Lee )
- 제어번호 101459222
- 학술지명 독일현대문학
- 권호사항 Vol. 0 No. 45 [ 2015 ]
- 발행처 한국뷔히너학회
- 발행처 URL http://www.ndl.or.kr
- 자료유형 학술저널
- 수록면 123-148 ( 26쪽)
- 언어 Korean
- 출판년도 2015
- 등재정보 KCI등재
- 판매처 한국학술정보
- 주제어 Holocaust Nationalsozialismus Scham Schuld Vergangenheitsaufarbeitung 과거극복 나치 수치심 죄책감 홀로코스트
- 참고문헌( 0)
유사주제 논문( 576)

인용/피인용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 길 잃은 “과거규명” -베 ...

'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 길 잃은 “과거규명” -베른하르트 슈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에 나타난 수치신과 죄책감의 역동관계' 의 주제별 논문영향력

논문영향력 요약
동일주제 총논문수	논문피인용 총횟수	주제별 논문영향력의 평균
주제	holocaust nationalsozialismus scham schuld vergangenheitsaufarbeitung 과거극복 나치 수치심 죄책감 홀로코스트
586	0	0.0%

논문영향력
주제		주제별 논문수	주제별 피인용횟수	주제별 논문영향력
주제어	holocaust	76	0	0.0%
	nationalsozialismus	16	0	0.0%
	scham	6	0	0.0%
	schuld	11	0	0.0%
	vergangenheitsaufarbeitung	1	0	0.0%
	과거극복	10	0	0.0%
	나치	22	0	0.0%
	수치심	254	0	0.0%
	죄책감	111	0	0.0%
	홀로코스트	79	0	0.0%
계		586	0	0.0%
* 다른 주제어 보유 논문에서 피인용된 횟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