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령』에 반영된 1932년 연변 상황과 그 역사적 풍경 -연변 조선족의 집단기억과 그 형상화 작업을 중심으로-

논문상세정보
' 『오랑캐령』에 반영된 1932년 연변 상황과 그 역사적 풍경 -연변 조선족의 집단기억과 그 형상화 작업을 중심으로-' 의 주제별 논문영향력
논문영향력 선정 방법
논문영향력 요약
주제
  • 『野蠻人峠』
  • 『오랑캐령』
  • 延邊
  • 文學的な社會學
  • 朝鮮族
  • 林元春
  • 集團記憶
  • 림원춘
  • 문학사회학
  • 연변
  • 조선족
  • 집단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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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캐령』에 반영된 1932년 연변 상황과 그 역사적 풍경 -연변 조선족의 집단기억과 그 형상화 작업을 중심으로-' 의 참고문헌

  • 집단기억과 역사
    최호근 역사교육 (85) [2003]
  • 조선족 극작가 황봉룡의 <장백의 아들 >에 나타난 ‘동북항일련군’의 극적 수용에 관한 연구
    김남석 동북아 문화연구 1 (34) : 111 ~ 127 [2013]
  • 장르의 사회학에 관한 시론 - 아방가르드에 관한 문학사회학적 논의를 중심으로
    김태환 카프카 연구 (18) : 193 ~ 245 [2007]
  • 오랑캐령
    림원춘 연변인민출판사 [2012]
  • 민생단 사건과 만주 조선인 빨치산들
    김성호 역사비평 (51) [2000]
  • 문학사회학의 가능성
    한남제 한국사회학 31 (1) [1997]
  • 림원춘 ≪오랑캐령≫의 인물과 의식 세계 연구
    김남석 동북아 문화연구 1 (39) : 123 ~ 140 [2014]
  • 루시앙 골드만의 문학사회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
    김선건 사회과학연구 [1992]
  • 간도지역 민생단 사건의 성격과 의미 연구
    송유미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6) : 185 ~ 203 [2010]
  • 『동북지역 조선인 항일력사 사료집』 3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2011]
  • 1932~36년 기간 간도지역에서 전개된 ‘반(反)민생단 투쟁’ 연구
    신주백 사림 9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