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동향 분석

일반논문 : 가부장제하 남성의 죄벌(罪罰)과 고통의 이면- <쌍천기봉>의 이몽창을 중심으로

구선정 ( Sun Jung Koo ) 2014년

논문상세정보
인용/피인용
' 일반논문 : 가부장제하 남성의 죄벌(罪罰)과 고통의 이면- <쌍천기봉>의 이몽창을 중심으로' 의 주제별 논문영향력
논문영향력 선정 방법
논문영향력 요약
주제
  • alienation
  • bulgoichi
  • corporal punishment
  • isolation
  • love
  • men
  • monster
  • pain
  • patriarchy
  • sensuality
  • subject
  • violence
  • 가부장제
  • 고립
  • 고통
  • 괴물
  • 남성
  • 불고이취(不告而娶)
  • 소외
  • 시련
  • 실성지인
  • 애정(愛情)
  • 주체
  • 체벌
  • 타자
  • 폭력
  • 호색(好色)
동일주제 총논문수 논문피인용 총횟수 주제별 논문영향력의 평균
5,249 0

0.0%

' 일반논문 : 가부장제하 남성의 죄벌(罪罰)과 고통의 이면- <쌍천기봉>의 이몽창을 중심으로' 의 참고문헌

  • ｢주체와 타자 사이｣, 여성 타자의 은유
    김애령 : 1 ~ 176 [2012]
  • 조선조 기봉류 소설 연구
    양혜란 이회문화사 : 1 ~ 210 [1995]
  • 장편국문소설에 나타난 몽유양식의 양식과 의미
    전성운 고소설연구 8 : 67 ~ 101 [1999]
  • 영웅호걸형 가장(家長)의 시원(始原) - <소현성록 >의 소운성
    정선희 고소설연구 (32) : 153 ~ 186 [2011]
  • 연작형 고소설 연구
    최길용 전북대학교 [1989]
  • 여성교육과 부부갈등의 관련양상 연구 -「유씨삼대록」을 중심으로-
    한길연 인문논총 66 : 321 ~ 355 [2011]
  • 대하소설의 호방형 남성주동인물 연구
    장시광 온지논총 (35) : 93 ~ 138 [2013]
  • 대하소설의 여성반동인물 연구
    장시광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4]
  • 대하소설에 나타나는 ‘남편 폭력담’의 양상과 의미
    한길연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21 (21) : 69 ~ 121 [2010]
  • 대하소설 속 여성 침묵의 양상과 그 의미
    서정민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22) : 5 ~ 29 [2011]
  • 고전소설의 사적 모델링, 서술의식 및 서사구조의 관련 양상: <옥호빙심 >, <쌍렬옥소삼봉 >, <성현공숙렬기 >, <쌍천기봉 >을 중심으로
    조광국 한국문화 28 : 55 ~ 83 [2001]
  • 박사
    고전소설 군담의 확장 방식 연구
    김도환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0]
  • 가문과 개인 사이 - <임씨삼대록 >의 임관흥을 중심으로-
    조혜란 고소설연구 29 (29) : 255 ~ 290 [2010]
  • 雙釧奇逢 連作 硏究
    張時光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6]
  • 昏義,禮記
  • ‘아내의 정숙함’을 의심하는 남편에 대한 문학치료적 접근 방식 고찰
    임치균 문학치료연구 22 : 107 ~ 130 [2012]
  • ‘소운성’을 통해 본 <소현성록 >의 성장소설적 성격
    박은정 어문학 108 (108) : 53 ~ 86 [2010]
  • <완월회맹연 >의 정인광 : 폭력적 가부장의 ‘가면’과 그 ‘이면’
    한길연 고소설연구 35 (35) : 27 ~ 64 [2013]
  • <쌍천기봉 >의 해제
    김기동 현대문학 18 [1972]
  • <쌍천기봉 >의 창작방법 연구
    김탁환 163-190 18 : 163 ~ 190 [1993]
  • <쌍천기봉 >의 여성반동인물 연구
    장시광 동방학 9 : 153 ~ 192 [2003]
  • <쌍천기봉 >연구
    김진세 관악어문연구 1 : 31 ~ 58 [1976]
  • 박사
    <쌍천기봉 >· <이씨세대록 > 인물의 성장 의미
    이선형 국민대학교 대학원 [2011]
  • <쌍천기봉 > 장서각 18권 18책
  • <쌍천기봉 > 여성수난담의 특징과 그 의미
    장시광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21) : 187 ~ 232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