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쉬리> 이후 분단영화에 나타난 핍진성과 장르변주의 상호텍스트적 관계 연구

최은진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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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리> 이후 분단영화에 나타난 핍진성과 장르변주의 상호텍스트적 관계 연구' 의 주제별 논문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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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변주
  • 핍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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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리> 이후 분단영화에 나타난 핍진성과 장르변주의 상호텍스트적 관계 연구' 의 참고문헌

  • 한국예술연구소, 『이영일의 한국영화사 강의록』
    소도 [2002]
  • 토마스 샤츠, 『할리우드 장르의 구조』, 한창호‧허문영 옮김
    한나래 [1995]
  • 책임편집,『남북한 영화사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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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머서, 마틴 싱글러, 『멜로드라마: 장르, 스타일, 감수성』, 변재란 옮 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1]
  • 씨네21 편집부, 〈년 한국영화 결산 - 99년 한국영화 10대 사건〉
    《씨네21》, 1999.12.28 [1999]
  • 씨네21 기자
    평론가 평점
  • 시드 필드, 『시나리오 워크북』, 박지홍 옮김
    경당 [2001]
  • 스티브 닐, 프랑크 크루트니크, 『세상의 모든 코미디』, 강현두 옮김
    커 뮤니케이션북스 [2002]
  • 박은주, 〈현빈=북한형사, 남쪽은 유해진, ‘공조’는 종북영화다?〉
    《chosun.com》 [2017]
  • 박은경, 〈스크린 달구는 섹시한 녀석들〉
    《스포츠경향》 [2013]
  • 림일, 〈3개월 교육과정…"사회로 나가며 감사한 마음 보일때 '뭉클'"〉
    《통일신문》 [2017]
  • 루이스 자네티, 『영화의 이해』, 김진해 옮김
    현암사 [1999]
  • 로버트 맥키,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고영범,이승민 옮김
    민음 인 [2002]
  • 로버트 W. 그레그, 『영화 속의 국제정치』, 여문환,윤상용 옮김
    한울 아카데미 [2007]
  • 네이버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빛과 그늘』
    김병철 한국학술정보 [2005]
  • 『한국영화사』
    김미현 커뮤니케이션북스 [2006]
  • 『한국영화 100년』
    호현찬 문학사상사 [2000]
  • 『하드 바디』
    수잔 제퍼드 이형식 옮김, 동문선 [1994]
  • 『장르 혼합현상에 나타난 산업과 관객의 상호텍스트적 관 계』
    조종흡 영화진흥위원회 [2004]
  • 『우리 영화 100년』
    김종원 정중헌 현암사 [2001]
  • 『영화가 정치다』
    조흡 인물과 사상사 [2008]
  • 『영화 역사와 미학』
    정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3]
  • 『멜로드라마란 무엇인가』
    유지나 민음사 [1999]
  • 「한국영화의 시간, 공간, 육체의 문화정치학: 코리안 뉴 웨이브와 한국형 블록버스터 시대를 중심으로」
    김선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영화영상이론전공 박사학위논문 [2005]
  • 「한국 반공영화의 제도화 연구: -1968 전쟁영화와의 접합과 정을 중심으로」
    정영권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영화학전공 박 사학위논문, 2011 [1949]
  • 「한국 반공영화 연구」
    김차호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영상예술 전 공 석사학위논문 [2001]
  • 「탈냉전기 한반도 안보구조에 관한 연구: -2005」
    한헌동 경남대학 교 북한대학원 정치통일전공 박사학위논문, 2007 [1990]
  • 「탈 냉전기 북한의 한반도 평화전략: 대미정책과 대남정책을 중 심으로(1988-2002)」
    안경모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학위논문 [2007]
  • 「영화적 기억과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연구: Post-Korean New Wave Cinema를 중심으로」
    문재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 학과 영화이론전공 박사학위논문 [2002]
  • 박사
    「대중영화의 상호알리바이체계: 동시대 한국영화의 상대주의적 소 통방식에 관한 연구」
    최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영화영상이론전공 박사학위논문 [2012]
  • 박사
  • 박사
  • 「<쉬리>이후 등장한 분단영화의 장르 파생에 대한 산업적 요인 연구」
    김은주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영화전공 석사학위논문 [2006]
  • 「1970년대 유신체제기의 한국영화 연구」
    황혜진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 극영화학과 영화전공 박사학위논문 [2003]
  • 〈해피엔딩이라고? 난 마음이 아팠다: <의형제> 장훈 감독 인터 뷰〉
    김용언 《씨네21》 [2010]
  • 〈한밤중 기습적 사드 배치…부지 공여 6일 만에 일사천리〉
    윤두열 《JTBC》 [2017]
  • 〈한국영화, 베를린에서 드디어 ‘표종성’을 얻다〉
    정철운 《미디어오 늘》 [2013]
  • 〈한국영화 제작비 50억으로 ‘껑충’〉
    윤자경 《매일경제》 [2000]
  • 〈한국영화 속 북한, ‘실재’가 없네〉
    안시환 《씨네21》 [2010]
  •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 년의 영화〉
    정한석 《씨네21》, 1999.12.28 [2000]
  • 〈포화 속에 감동 있다! 최고의 전쟁영화, 최고의 전투신을 찾아 라〉
    신민경 《씨네21》 [2007]
  • 〈특검, 대통령 수사 힘실려…SK 롯데 CJ 초긴장〉
    조성호 《매일경 제》 [2017]
  • 〈통일의 꽃은 들러리 전문? <간큰가족>〉
    황진미 《씨네21》 [2005]
  • 〈청와대의 '인천상륙작전' 홍보, 부적절 논란 불거져〉
    정현목 《중앙일 보》 [2016]
  • 〈주미 中대사 "韓美사드배치, 상호신뢰 파괴…中안보 위협"〉
    심재훈 《연합뉴스》 [2017]
  • 〈정전 60주년, 영화 속 간첩과 분단인식 ‘은밀하고 위대한 변천 사’〉
    이형석 《헤럴드 경제》 [2013]
  • 〈전쟁의 고통과 굴레, <태극기 휘날리며>〉
    김은형 임범 《씨네21》 [2004]
  • 〈전우&로드넘버원, 불편한 전쟁드라마?〉
    윤석진 《동아일보》 [2010]
  • 〈재벌 풍자로 ‘천만 고지’ 밟은 ‘베테랑’〉
    양승준 《한국일보》 [2015]
  • 〈임통일 “한반도에서 탈냉전 과정 본격화”〉
    장용훈 《연합뉴스》, 1999.9.20. [1999]
  • 〈일주일에 200만 관객... ‘용의자로 본 한국 액션영화〉
    구가인 《동아일 보》 [2014]
  • 〈새 대북정책 짜는 美, 北안고 가는 中…'신냉전구도' 굳어지 나〉
    조준형 《연합뉴스》 [2017]
  • 〈분단영화의 역사…영화 속의 ‘남과 북’〉
    김빛이라 《KBS 뉴스12》 [2016]
  • 〈북한 핵실험 자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나〉
    안승섭 《연합뉴스》 [2017]
  • 〈부활하는 반공 드라마, ‘전우’〉
    민임동기 《시사인》 [2010]
  • 〈병든 한국블록버스터, 치료가 필요해: 미스터 고...‘스토리 부실’ 고질병 도져〉
    이상길 《뉴스1》 [2013]
  • 〈박 대통령, 월미공원 방문…인천상륙작전 ‘정치학’〉
    박기호 《포커스 뉴스》 [2016]
  • 〈다양한 장르 골라보는 재미 2억 관객 웃고 울고〉
    김재범 《뉴스웨 이》 [2013]
  • 〈노무현 서거 5개월 전 ‘마지막 인터뷰’ 8년 만에 공개: 호주국립 대 김형아 교수 인터뷰〉
    김태규 《한겨레》, 2017.1.9. [2017]
  • 〈김혜수 vs 전지현, 누가 더 ‘섹시 도둑’?〉
    김금영 《CNB저널》, 2012.7.23. [2012]
  • 〈기세꺽인 “태풍” 계기로 본 한국형 블록버스터 흥망성쇠〉
    정진수 《세계일보》, 2006.1.19. [2006]
  • 〈北美말레이시아에서 극비 접촉…왜 이 시기에?〉
    소현정 《KBS》 [2016]
  • 〈“영화-드라마 속 전라도 사투리 지역이미지 비하에 악용 잦 아”〉
    정승호 《동아일보》 [2010]
  • 〈“여자라고 깔보지 마세요” 영화 속 육탄액션 여주인공들〉
    이광형 《국민일보》 [2001]
  • 〈‘태풍’의 손익분기점은 ‘쉬리’?〉
    이경호 《마이데일리》 [2005]
  • 〈‘스타워즈’는 반부시 영화〉
    우승현 《문화일보》 [2005]
  • 〈‘쉬리’부터 ‘해운대’까지,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 진화과정을 보다!〉
    박혜은 《네이버영화 스페셜무비 에디션》, NO.507 [2009]
  • 〈`휴머니즘+현대사=대박` 새 공식〉
    양성희 《문화일보》 [2004]
  • 〈[한국 블록버스터 10년 발자취①]‘쉬리’부터 ‘놈놈놈’까지〉
    이지영 《조이뉴스24》 [2008]
  •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시대에 역행하는 한반도의 신 냉전구도〉
    양무진 《광주일보》 [2016]
  •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두 차례 분수령 예상되는 내년 한반도 정세〉
    양무진 《광주일보》 [2016]
  • 〈[북 로켓 발사-개성공단 전면 중단]마지막 ‘남북 화해의 끈’ 끊 고 신냉전으로...“정부의 자충수”〉
    박영환 《경향신문》 [2016]
  • 〈80년대 신여성 아이콘 심혜진: 섹시한 커리어 우먼 이미지로 영 화판 ‘올킬’〉
    오승욱 《신동아》 [2013]
  • 〈3월 중국인 관광객 39% 줄어…‘사드 보복’영향〉
    신호경 《연합뉴 스》 [2017]
  • null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null
    박문각 시사상식사전
  • Yvonne Tasker, 『Spectacular Bodies』, Routledge, 1993.
  • Thomas Elsaesser, 「Tales of Sound and Fury: Observations on the Family Melodrama」(1972),『Imitations of Life: a reader on Film & Television Melodrama』, ed. Marcia Landy, Wayne State University Press, 1991.
  • Steven V. Roberts, 〈WASHINGTON IN TRANSITION; Reagan's Final Rating Is Best Of Any President Since 40's〉, 《The New York Times》, 1989.1.18.
  • Steve Neale, 『Genre and Hollywood』, Routledge, 2000.
  • Julia Alexander, 〈Right on Film: 5 Films Born of the Reagan Era〉, 《Movie Mezzanine》, 2015.2.6.
  • Jake Tapper, Wolf Blitzer and Jeremy Diamond, 〈Trump believes North Korea is greatest threat〉, 《CNN》, 2017.2.28.
  • Jaime Fuller, 〈The 4th best State of the Union address: “Axis of evil”〉, 《The Washington Post》, 201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