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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기술혁명론: 1960-70년대 사상혁명과 기술혁명의 병행

변학문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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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 정책
  • 기술혁명
  • 김일성
  • 사상혁명
  • 사상혁명과 기술혁명의 병행
  • 인텔리 혁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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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기술혁명론: 1960-70년대 사상혁명과 기술혁명의 병행' 의 참고문헌

  • 합성고무의 공업화를 위하여
    리재업 『과학원통보』 , 1-2쪽 [1964]
  • 편저, 김향미 옮김
    임정혁 『현대 조선의 과학자들』 (교육과학사 [2003]
  • 찰스 암스트롱 지음, 김연철?이정우 옮김
    『북조선 탄생』 (서해문집 [2006]
  • 지방공업 발전의 새로운 단계
    리원경 안광즙 『근로자』 , 9-14쪽 [1959]
  • 종업원 1인 당 생산액을 높이는 데서 중요한 문제
    편 성 『근로자』 , 11-18쪽 [1965]
  • 조선에서의 공업현대화 경험에 관한 연구
    장 봉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출판사 [1986]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 경제 발전 7개년(1961~1967) 계획에 대하여
    김 일 『근로자』 1961. 9, 137-192쪽 [1961]
  • 조선말대사전
    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 편 [1992]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조선로동당략사』 1
    2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79]
  • 제1차 5개년 계획의 기본 방향과 전망
    리종옥 『근로자』 , 17-26쪽 [1957]
  • 전자공학을 더욱 급속히 발전시킬 데 대하여
    리성준 『과학원통보』 , 1-6쪽 [1963]
  •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편
    『제2차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 선구자대회 문헌집』 (도쿄: 조선청년사 [1968]
  • 작업반은 군중 속에서의 사상사업의 거점이다
    로병훈 『근로자』 , 45-51쪽 [1961]
  • 자주적 립장과 창조적 립장은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 립장이며 근본 방법이다
    리진훈 『근로자』 , 21-26쪽 [1972]
  • 인민소비품의 질 제고를 위하여
    리호혁 『근로자』 , 26-31쪽 [1966]
  • 인민경제의 현대화, 과학화
    리봉학 『근로자』 1978. 6, 45-50쪽. [1978]
  •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편
    『남북관계사―갈등과 화해의 60년』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9]
  • 육체 로동과 정신 로동 간의 차이의 극복에 대하여
    리주명 『근로자』 , 19-26쪽 [1964]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 밑에 새 조국 건설시기 오랜 과학자, 기술자들을 교양개조하기 위한 투쟁
    조국선 『력사과학』 176 , 11-13쪽 [2000]
  • 월북 과학기술자와 흥남공업대학의 설립
    김근배 ?아세아연구? 98 , 95-130쪽 [1997]
  • 우리나라에서의 사회주의 인테리의 형성과 장성
    허인혁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60]
  • 우리나라에서 인민경제의 화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과업
    리승기 『과학원통보』 , 4-10쪽 [1961]
  •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높은 속도와 균형 문제
    리석심 『근로자』 , 46-52쪽 [1961]
  • 와다 하루키 지음, 서동만?남기정 옮김
    『북조선―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 (돌베개 [2002]
  •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엮음
    『역사용어 바로쓰기』 (역사비평사 [2006]
  • 엘렌 브룬, 재키스 허쉬 저, 김해성 역
    『사회주의 북한: 북한 경제발전 연구』 (지평 [1988]
  • 소련군정기 북한의 교육
    신효숙 (교육과학사 [2003]
  • 설비 리용률이란 무엇인가
    림수웅 『근로자』 , 46-48쪽 [1962]
  • 서동만저작집간행위원회 엮음
    『북조선 연구―서동만 저작집』 (창비 [2010]
  • 박사
    산업화 시기 북한의 노동교육
    조정아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03]
  • 사회주의 건설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9월 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
    리명서 『과학원통보』 , 9-17쪽 [1958]
  • 사회주의 건설과 외화 문제
    리주연 『근로자』 , 10-17쪽 [1965]
  • 사회과학출판사 편
    『우리 당의 인테리 정책』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1973]
  •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철학사전』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1985]
  • 사회과학원 주체경제학연구소
    『경제사전』 1-2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1985]
  •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조선전사』 29-31 (평양: 과학
    백과사전출판사, -1982) [1981]
  •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공업경제연구실
    『사회주의경제관리에서 대안의 사업체계』 (평양:사회과학출판사 [1969]
  • 사회과학원
    『주체사상에 기초한 3대혁명 리론』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1975]
  • 사상혁명을 힘 있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하는 것은 우리 혁명 발전의 절실한 요구
    로동혁 『근로자』 , 11-18쪽 [1970]
  • 북한의 산업화와 경제정책
    김연철 (역사비평사 [2001]
  • 북한의 과학기술
    이춘근 (한울 [2005]
  • 북한경제의 구조
    양문수 (서울대학교출판부 [2001]
  • 박사
  • 북조선사회주의체제 성립사 1945~1961
    서동만 선인 [2005]
  • 바자노바 저, 양준용 역
    나탈리아 『기로에 선 북한경제』 (한국경제신문사 [1992]
  • 미제는 동남아세아에서 쫓겨나고야 말 것이다
    허 남 『근로자』 , 38-44쪽 [1964]
  • 모든 부문에서 기술혁신을 더욱 촉진하기 위하여
    리근모 『근로자』 , 15-21쪽 [1965]
  • 로동신문을 통해 본 북한 변화
    고유환 선인 [2006]
  • 로동신문
  • 도시와 농촌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경제 정책
    조재선 『근로자』 , 20-27쪽 [1963]
  • 농촌에서의 사상혁명
    리양훈 『근로자』 , 2-9쪽 [1964]
  • 농업협동조합 경영위원회의 조직은 농촌 경리의 새로운 앙양을 위한 력사적 계기
    리석록 『근로자』 , 18-24쪽 [1962]
  • 농업협동조합 경영위원회의 기업적 지도 방법
    리원도 『근로자』 , 46-48쪽 [1962]
  • 남조선에서 혁명적 당 창건은 혁명 승리의 주요 담보
    림춘추 『근로자』 ,23-28쪽 [1965]
  • 남북한 경제구조의 기원과 전개-북한농업체제의 형성을 중심으로
    김성보 (역사비평사 [2000]
  • 나는 역사의 진리를 보았다
    황장엽 (한울 [1999]
  • 김정일 후계체제의 확립과 ‘단결’의 정치
    이태섭 『현대북한연구』 6권1호 , 11-52쪽 [2003]
  • 김정일 리더십 연구
    정영철 (선인 [2005]
  • 김정일
    『과학교육사업을 발전시킬 데 대하여』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99]
  • 김일성 리더십 연구
    이태섭 (들녘 [2001]
  • 김일성
    『천리마운동과 사회주의 건설의 대고조에 대하여』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70]
  • 김일성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킬 데 대하여』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86]
  • 기초과학과 생산
    리봉현 『근로자』 , 40-43쪽 [1962]
  • 기술혁신은 짜고 들어 추진시켜야 한다
    리홍균 『근로자』 , 16-19쪽 [1962]
  • 기술적 진보와 공업 생산품의 질 제고
    리영희 『근로자』 , 66-69쪽 [1959]
  • 국토통일원 조사연구실
    『북한최고인민회의자료집』 제1-4집 [1988]
  • 국사편찬위원회 편
    『북한관계사료집』 13 [1992]
  • 구악을 무색케 하는 신악
    신 복 『근로자』 , 28-33쪽 [1964]
  • 교원 인테리들의 혁명화와 대학 당 위원회
    리광현 『근로자』 , 44-50쪽 [1971]
  • 과학원 력사연구소 근세 및 최근세사 연구실
    『력사 논문집』 (평양: 과학원출판사 [1960]
  • 과학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의 연혁-1957)』 (평양: 과학원출판사, 1957) [1953]
  • 고등교육성
    『고등교육』 -65 [1964]
  • 곁에서 본 김정일
    정창현 (김영사 [2000]
  • 경제지식 편집위원회
    『경제지식』 -64 [1960]
  •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동지의 문화혁명에 관한 위대한 사상과 그 빛나는 승리
    리강진 『근로자』 , 40-46쪽 [1972]
  •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엮음
    『북한연구방법론』 (도서출판 한울 [2003]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엮음
    『북한경제의 전개과정』 (경남대학교출판부 [1990]
  • 간부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 것은 혁명 발전의 필수적 요구
    리형점 『근로자』, 24-28쪽 [1976]
  • 간부들의 정치 실무적 자질을 높이는 것은 혁명과 건설의 성과적 수행을 위한선결조건
    리동희 『근로자』 , 27-33쪽 [1971]
  • 간부들 속에서 혁명가적 기질을 배양하자
    리민수 『근로자』 1961. 11, 11-15쪽 [1961]
  • 極東問題硏究所
    『原典 共産主義大系―理論과 批判』 上, 下 [1986]
  • 『평양의 요술램프』
    곽동기 (도서출판 615 [2011]
  • 『천리마 작업반 운동』
    (평양: 직업동맹출판사 [1964]
  • 『천리마 기수 독본』
    직업동맹출판사 (평양: 직업동맹출판사 [1963]
  • 『천리마 공장 사람들』
    윤세중 (평양: 직업동맹출판사 [1965]
  • 『주체의 인테리리론』
    신언갑 (평양: 과학, 백과사전출판사 [1986]
  • 『주체의 기술혁명리론』
    김태국 신재호 (평양: 과학, 백과사전출판사 [1977]
  • 『조선중앙년감』
    조선중앙통신사 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 통보』
    (평양: 과학원 출판사)
  • 『조선로동당연구―지도사상과 구조변화를 중심으로』
    (역사비평사 [1995]
  • 『조선교육사』
    이만규 4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1991]
  • 『조선 과학기술 발전사―해방후편 1』
    윤명수 (평양: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1994]
  • 『정당사』
    (평양: 혁신사 [1964]
  • 『자립적민족경제 건설 경험』
    김병진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1983]
  • 『인민들 속에서』
    1-20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80) [1961]
  •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과학령도사』
    서호원 1-2 (조선로동당출판사 [2002]
  •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1-2 (평양: 과학, 백과사전출판사, , 1980) [1978]
  • 『우리나라의 인민경제 발전』
    (평양: 국립출판사 [1958]
  • 『우리 당의 인테리정책』
    사회과학출판사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1973]
  • 『새로 쓴 현대북한의 이해』
    이종석 (역사비평사 [2000]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
    기광서 김성보 이신철 (웅진닷컴 [2004]
  •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 수행경험』
    김재현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86]
  • 『북한의 개혁?개방―이중전략과 실리사회주의』
    (선인 [2004]
  • 『북한 정치사 연구Ⅰ』
    김광운 (선인 [2003]
  • 『북한 권력의 역사―사상 정체성 구조』
    백학순 (한울 [2010]
  • 『북한 과학기술 형성사』
    강호제 Ⅰ (선인 [2007]
  • 『김정일선집』
    김정일 1-14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2000) [1992]
  • 『김일성저작집』
    김일성 1-44 (평양: 조선로동당 출판사, -1996) [1979]
  • 『김일성선집』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54) [1953]
  • 『근로자』
  • 『국가안보의 정치경제학―남북한의 경제력?국가역량?군사력』
    함택영 (법문사 [1998]
  • 『공학기술과 사회: 21세기 엔지니어를 위한 기술사회론 입문』
    이장규 홍성욱 (지호출판사 [2006]
  • 『北韓法令集』 제1권
    정경모 최달곤 대륙연구소 [1990]
  • “휘황한 강령적 과업―7개년 계획”
    『근로자』 , 39-46쪽 [1961]
  •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 경제 모든 부문에 무연탄 가스화를 시급히 도입할 데 대하여”
    (내각 결정 제99호, , 『조선중앙년감』 1962, 183-185쪽 [1961]
  • “현존경제토대의 합리적리용은 현 시기 우리나라 인민경제 발전의 기본방향”
    김재봉 김하광 『근로자』 , 28-34쪽 [1966]
  • “현 시기 기술 혁명의 촉진을 위한 몇 가지 문제”
    오동욱 『근로자』 , 26-31쪽 [1963]
  • “현 시기 경제발전의 기본방향과 기술혁명”
    『근로자』 , 8-17쪽 [1967]
  • “현 기술적 개건기에 있어서의 기계 제작 공업의 임무”
    방호식 『근로자』 ,32-39쪽 [1958]
  •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고귀한 것은 사회정치적 생명이다”
    『근로자』 , 2-12쪽 [1973]
  • “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유일사상체계에 관한 사상은 로동계급의 당 및 혁명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한 위대한 사상”
    『근로자』 , 2-12쪽 [1971]
  •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와 천리마작업반 운동”
    『근로자』 , 2-8쪽 [1967]
  •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는 것은 주체사상의 근본 요구”
    『근로자』 , 2-7쪽 [1973]
  • “해방 후 15년간의 우리나라 과학 발전”
    『과학원통보』 , 1-9쪽 [1960]
  •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조직 령도하신 과학자돌격대 운동”
    김수형 『력사과학론문집』 12 , 55-118쪽 [1987]
  • “축산업의 전문화와 집약화”
    조승운 『근로자』 , 28-34쪽 [1964]
  • “최근 년간 금속 부문 과학자들이 달성한 성과와 7개년 계획에서 해결할 과제”
    『과학원통보』 , 1-7쪽 [1961]
  • “최고인민회의 호소문: 남조선 인민들과 제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 및 남조선 국회의원들에게”
    『북한최고인민회의자료집』 제2집, 1307-1310쪽
  • “초기 북한에서 사회주의적 과학기술자의 창출”
    김근배 『한국과학사학회지』 제25권 제1호 , 25-42쪽 [2003]
  • “청산리 정신의 위대한 생활력”
    『근로자』 , 42-58쪽 [1960]
  • “청년들은 나라의 주인이며 당의 참된 전사들이다”
    『근로자』 , 8-13쪽 [1973]
  • “철저한 생산 준비를 보장하기 위한 공장 당 위원회의 지도”
    문봉준 『경제지식』 , 22-24쪽 [1963]
  • “천리마작업반 운동의 가일층의 발전을 위하여”
    『근로자』 , 2-6쪽 [1962]
  • “천리마작업반 운동을 심화 발전시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더욱 촉진하자”
    『근로자』 , 43-50쪽 [1970]
  • “천리마작업반 운동과 직업동맹의 역할”
    김왈룡 『근로자』 , 2-11쪽 [1964]
  • “천리마운동은 사회주의 건설에서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
    권진상 『근로자』 , 38-47쪽 [1968]
  • “천리마 항생소 연구실”
    『과학원통보』 , 50-52쪽 [1962]
  • “천리마 작업반의 영예를 쟁취한 과학원 화학공업연구소 시약 연구실과 도료 연구실”
    『과학원통보』 , 29-31쪽 [1961]
  • “천리마 수학 연구실”
    『과학원통보』 , 48-50쪽 [1962]
  • “창성 련석 회의와 그 의의”
    『근로자』 , 21-27쪽 [1962]
  • “집단적 기술혁신 운동의 심화 발전을 위하여”
    김봉조 『경제지식』 , 1-4쪽 [1964]
  • “지방공업의 확고한 토대 축성과 새로운 발전 단계”
    박룡성 『근로자』 , 16-23쪽 [1962]
  • “지방공업의 기술적 장비 강화를 위한 몇 가지 문제”
    『근로자』 , 43-47쪽 [1959]
  • “지도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정통하여 혁명과 건설을 책임적으로, 창발적으로 밀고나가자”
    『근로자』 , 15-19쪽 [1978]
  • “중앙공업과 지방공업을 병진시킬 데 대한 우리 당 경공업정책”
    『근로자』 , 37-45쪽 [1961]
  • “중소대립, 베트남 전쟁과 북한의 남조선혁명론, -68”
    조진구 『아세아연구』 제46권4호 (2003), 227-256쪽 [1964]
  • “주체 확립은 과학, 교육 사업 발전의 기본 담보”
    지영순 『근로자』 , 7-13쪽 [1965]
  • “종업원 1인당 생산액 제고를 위한 조직 지도사업”
    김재홍 『경제지식』 , 25-28쪽 [196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15주년에 제하여 전체 조선 인민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호소문”
    『조선중앙년감』 1964, 33-44쪽 [196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 경제 발전 7개년~1967) 계획 통제 수자”
    『근로자』1961. 9, 193-216쪽 [196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년 국가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과 197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김경련 『북한최고인민회의자료집』 제3집, 797-814쪽 [197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 제15차 총회가 진행되였다”
    『과학원통보』 , 55쪽 [1970]
  • “조선로동당의 사회주의 건설전략 연구: 목표와 성과를 중심으로”
    이승현 (연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1997]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년 8월 확대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혁명 과업의 실천을 위한 기계화 및 자동화 부문 과학 일군들의 당면 과업”
    한도해 『과학원통보』 1960. 5, 26-29쪽 [1960]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년 12월 확대 전원회의 결정 실행을 위한 과학원 제23차 상무위원회 결정(요지)”
    『과학원통보』 1961. 2 , 1-3쪽 [1960]
  • “조선로동당 제4차 대회 결정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 총화에 대하여”
    『근로자』, 115-136쪽 [1961]
  • “조선로동당 제3차 대회가 과학자들 앞에 제기한 과업 실천 정형과 앞으로의 과업”
    『과학원통보』 , 1-8쪽 [1959]
  • “조선로동당 제1차 대표자회 결정 실현을 위한 과학자들의 임무”
    『과학원 통보』 , 1-4쪽 [1958]
  • “조국통일을 촉진하기 위하여 우리의 혁명 력량을 더욱 결속하자”
    『근로자』 , 42-48쪽 [1964]
  • “제국주의 침략 세력은 파멸을 재촉하고 있다”
    류영표 『근로자』 , 38-44쪽 [1965]
  • “정치와 경제의 호상 관계”
    신언갑 『근로자』 , 46-48쪽 [1963]
  • “전체 인민이 무장하여 온 나라를 요새로 만들자”
    『로동신문』 [1962]
  • “전문화, 협동화는 현 시기 기계 공업 발전을 촉진시키는 주요 요인”
    홍성주 『근로자』, 16-22쪽 [1964]
  • “전면적인 기술혁신은 과학 사업의 급속한 개선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과학원통보』, 1-4쪽 [1960]
  • “전면적 자동화의 빛나는 본보기”
    김태식 『근로자』 , 53-58쪽 [1976]
  • “전면적 기술혁신은 현 시기의 기본적인 혁명과업”
    『근로자』 , 29-37쪽 [1960]
  • “전면적 기술혁신과 기계제작 공업”
    박풍식 『근로자』 , 37-44쪽 [1960]
  • “전면적 기술혁신, 최대한의 증산과 절약”
    김덕진 한인호 『근로자』 , 33-37쪽 [1961]
  • “전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는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프로레타리아 독재의 중요임무”
    『근로자』 , 2-8쪽 [1969]
  • “전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
    『근로자』 , 36-46쪽 [1968]
  • “전 당이 사람들을 교양 개조하는 사업에 들어섰다”
    『근로자』 , 2-8쪽 [1961]
  • “작업반을 거점으로 하는 대중적인 기술혁신운동”
    강창윤 『경제지식』 , 30-33쪽 [1963]
  • “자립적 민족 경제의 건설은 조국의 통일과 독립과 번영의 길이다”
    『근로자』 , 19-30쪽 [1963]
  • “자력갱생과 자립적 민족 경제의 건설”
    『근로자』 , 2-10쪽 [1963]
  • “자금은 반드시 지정된 목적에 리용하여야 한다”
    류세록 『근로자』 , 46-48쪽 [1962]
  • “일군들의 지도수준을 더욱 높이는 것은 현실 발전의 필수적 요구”
    『근로자』 , 32-37쪽 [1969]
  • “일군들은 과학기술 지식을 깊이 알아야 생산을 더 잘 지도할 수 있다”
    『근로자』 , 8-12쪽 [1978]
  • “인테리들은 당의 높은 신임에 과학기술의 성과로 보답하여야 한다”
    최태복 『근로자』, 39-44쪽 [1978]
  •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는 제2차 7개년 계획 수행에서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새로운 투쟁 강령”
    손몽린 『근로자』 , 59-64쪽 [1978]
  • “인민경제의 자립적 구조와 경제 발전의 높은 속도”
    『근로자』 , 15-27쪽 [1964]
  • “인민경제 부흥과 발전에 대한 예정 수자와 노동 행정”
    이윤금 『인민』 , 『북한관계사료집』 13, 335-345쪽 [1947]
  • “인민 소비품의 품종을 확대하며 그의 질을 결정적으로 제고하자,”
    『근로자』, 16-25쪽 [1963]
  •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과 당 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모든 힘을 사회주의 대건설 사업에 총동원하자”
    『근로자』 , 36-41쪽 [1974]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 밑에 새 사회 건설의 첫 시기 오랜 지식인들을 포섭, 교양개조하기 위한 투쟁”
    최순성 『력사과학』 158 , 16-18쪽 [1996]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 밑에 사회주의공업화시기 공업부문의 로동계급 속에서 전개된 대중적 기술혁신운동”
    현승현 『력사과학』 157 , 7-10쪽 [1996]
  • “웰남 문제에 관한 조선로동당 대표자회 성명”
    『근로자』 , 87-88쪽 [1966]
  • “우리나라의 유용 동물 및 식물을 보호 증식할 데 대하여”
    원홍구 『과학원통보』 , 25-28쪽 [1959]
  • “우리나라에서의 자립적 민족 경제 건설”
    『근로자』 , 8-18쪽 [1962]
  • “우리나라에서의 사회주의 건설과 기초과학의 발전”
    도상록 『근로자』 , 23-31쪽 [1964]
  • “우리나라에서의 문화혁명”
    『근로자』 , 33-40쪽 [1965]
  • “우리나라에서의 기술혁명”
    『근로자』 , 12-22쪽 [1962]
  • “우리나라에서의 기술 인재 양성 사업에 대하여”
    『근로자』 , 13-20쪽 [1962]
  • “우리나라에서 유용 광물 분포 법칙의 연구 사업을 일층 강화하자”
    김민섭 『과학원통보』, 18-20쪽 [1961]
  • “우리나라에서 농업 협동 경리 발전의 새로운 단계”
    홍달선 『과학원통보』 , 8-13쪽 [1959]
  • “우리나라 자연과학 부문의 과학 발전 장기 전망 계획”
    『과학원통보』 , 14-20쪽 [1959]
  • “우리나라 인민 경제 발전에서의 속도와 균형”
    최중극 『근로자』 , 32-39쪽 [1963]
  • “우리나라 사회주의 건설의 새 단계와 3대 기술혁명 과업”
    『근로자』 , 2-11쪽 [1971]
  • “우리나라 사회주의 건설에서 축적과 소비”
    안광즙 『근로자』 , 24-31쪽 [1963]
  • “우리나라 문화혁명 수행에서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
    김송기 『근로자』 , 53-58쪽 [1961]
  •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앙양을 위하여”
    『과학원통보』 , 1-6쪽 [1961]
  • “우리나라 과학 전선의 획기적 발전을 위하여”
    『과학원 통보』 , 6-15쪽 [1958]
  •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서의 완충기”
    한대영 『근로자』 , 8-14쪽 [1959]
  • “우리 혁명의 현 단계와 근로자들에 대한 계급 교양”
    『근로자』 , 2-9쪽 [1963]
  • “우리 혁명의 심화발전과 인테리혁명화”
    장원성 『근로자』 , 23-30쪽 [1967]
  • “우리 시대의 위대한 공산주의의 학교”
    강용섭 『근로자』 , 52-57쪽 [1960]
  • “우리 당의 주체사상에 튼튼히 의거하여 나라의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하자”
    『근로자』 , 51-57쪽 [1968]
  • “우리 당의 인테리 정책과 그 빛나는 승리”
    최중삼 『근로자』 , 6(합본), 45-52쪽 [1974]
  • “우리 당 과학정책의 빛나는 승리”
    김기남 『근로자』 , 7-11쪽 [1962]
  • “우리 당 과학정책 관철에서의 성과와 그의 확대 강화를 위하여”
    『과학원통보』, 1-10쪽 [1962]
  • “우리 당 경제 건설의 기본 로선과 년 인민 경제 계획의 중심 과업”
    김상학 정관룡 『근로자』 1963. 20, 21-30쪽 [1964]
  • “쌍마 전진은 농업에 대한 공업의 전면적인 방조를 요구하고 있다”
    김승준 『근로자』-23쪽 [1960]
  • “실험 용광로에서의 구단광의 용해에 관한 연구”
    최현태 『과학원통보』 , 46-47쪽 [1962]
  • “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 배우는 운동은 새로운 형태의 공산주의적 대중운동”
    『근로자』 , 14-19쪽 [1980]
  • “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 배우는 운동은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치는 위력한 기술개조 운동”
    김창익 『근로자』 , 59-64쪽 [1980]
  • “술어 해설: 기술혁명, 기술 개건, 기술 혁신”
    『경제지식』 , 22-23쪽 [1963]
  • “세계 제패를 위한 미제의 군사 전략과 그 파산”
    박순재 『근로자』 , 39-48쪽 [1965]
  • “설비 리용률의 제고를 위하여”
    『근로자』 , 11-16쪽 [1963]
  • “설비 리용률 제고의 중요 고리―부속품 생산 공급 사업의 강화를 위하여”
    임창선 『근로자』 , 18-25쪽 [1965]
  • “설비 리용률 제고는 생산 장성의 중요 예비”
    장인기 『근로자』 , 22-26쪽 [1962]
  • “설비 리용률 제고는 생산 장성의 결정적 고리”
    『근로자』 , 22-27쪽 [1966]
  • “선진 공업 기업소들의 생산 정상화 경험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함형숙 『근로자』 , 36-41쪽 [1964]
  • “석탄 공업 부문에서의 당의 집중화 정책과 기술혁신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위한 과학 연구 사업을 더욱 강화할 데 대하여”
    신문규 『과학원통보』 , 1-7쪽 [1962]
  • “생산의 정상화는 사회주의 공업 발전의 중요한 예비”
    손경준 『근로자』 , 27-34쪽 [1966]
  • “생산을 통일적이며 집중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참모부의 활동”
    송남진 『경제지식』 , 18-22쪽 [1964]
  • “생산에 대한 지도는 곧 기술적 지도이다”
    김형삼 『근로자』 , 18-21쪽 [1962]
  • “생산에 대한 기술 준비”
    최두렬 『경제지식』 , 6-10쪽 [1964]
  • “생산 준비를 철저히 선행시키자”
    황금택 『경제지식』 , 1-5쪽 [1964]
  • “생산 준비 선행은 석탄 고지 점령의 기본 고리”
    한삼영 『근로자』 , 26-30쪽 [1962]
  • “생물학 부문 연구 사업을 가일층 강화하자”
    『과학원통보』 , 8-10쪽 [1961]
  • “새로운 투쟁 강령―인민경제발전 6개년 계획”
    『근로자』 , 21-28쪽 [1970]
  • “새로 확립된 계획화 체계”
    김하광 『근로자』 , 19-26쪽 [1964]
  • “새로 창설된 과학원 연구소들”
    『과학원통보』 , 56-57쪽 [1961]
  • “새 체계 하에서 기술혁신”
    전효택 『경제지식』 , 21-24쪽 [1963]
  •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와 종국적 승리에 관한 김일성 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
    『근로자』 , 23-34쪽 [1970]
  •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와 사상혁명”
    『근로자』 , 2-14쪽 [1969]
  •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근로자』 , 55-86쪽 [1966]
  • “사회주의 혁명과 자력갱생”
    『근로자』 , 2-7쪽 [1962]
  • “사회주의 분배 원칙과 <<작업반 점수제>>”
    김성태 『근로자』 , 21-26쪽 [1963]
  • “사회주의 북한의 경제동학과 정치체제”
    이정철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01]
  • “사회주의 농촌 건설에 관한 창조적 맑스-레닌주의 문헌”
    『근로자』 , 31-41쪽 [1964]
  • “사회주의 경제 건설과 균형”
    정태식 『근로자』 , 16-26쪽 [1965]
  • “사회주의 건설의 현 단계와 일군들의 실무 교양”
    양형섭 『근로자』 (하), 7-11쪽 [1963]
  • “사회주의 건설의 혁명적 고조와 천리마작업반 운동”
    『근로자』 , 31-37쪽 [1967]
  • “사회주의 건설의 혁명적 고조와 조직 사업”
    『근로자』 , 20-28쪽 [1965]
  • “사회주의 건설의 앞장에 서는 것은 청년들의 영예로운 임무”
    홍순권 『근로자』 , 9-13쪽 [1963]
  •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임무와 간부들의 정치 실무 수준 제고”
    김승일 『근로자』, 27-31쪽 [1961]
  •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단위들에서 당의 령도적 역할을 결정적으로 제고하자”
    유건양 『근로자』 , 20-26쪽 [1961]
  • “사회주의 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집단적 혁신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한상두 『근로자』, 54-62쪽 [1958]
  • “사회주의 건설에서 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
    허재억 『근로자』 ,17-25쪽 [1963]
  • “사회과학 부문 학술 보고 대회”
    『과학원통보』 , 35-38쪽 [1962]
  • “사상적 요새와 물질적 요새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가는 길에서 반드시 점령하여야 할 두 요새”
    김진용 『근로자』 ~9, 10-20쪽 [1969]
  • “사로청 사업을 강화하여 청년들을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로 키우자”
    『근로자』, 27-33쪽 [1970]
  •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은 주체사상의 기초이다”
    『근로자』, 14-20쪽 [1972]
  •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는 것은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심화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과업”
    심재성 『근로자』 , 41~46쪽 [1969]
  • “분말 무연탄의 가스화에 대하여”
    한홍식 『과학원통보』 , 7-13쪽 [1961]
  • “북한의 정책결정구조와 과정.”
    張達重 『사회과학과 정책연구』 제15권 제2호, 3-23쪽 [1993]
  • “북한의 자립적 민족경제건설노선의 형성과 특징”
    이창희 (동국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13]
  • “북한의 년대 ‘경제?국방 병진 노선’에 관한 연구”
    김연철 (성균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2) [1960]
  • “북한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경제와 과학의 일체화’를 통한 사회주의 경제 건설”
    이수아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04]
  • “북한의 공장관리체제와 절정기 스탈린주의”
    차문석 ?북한연구학회보? 3권 2호 ,227-250쪽 [1999]
  • “북한의 공업관리체계에 관한 연구”
    윤여령 (서울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1994]
  • “북한사회주의체제의 발전전략연구―‘사상혁명’과 ‘경제건설’의 결합을 중심으로”
    이은걸 (건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9]
  • “북한사회의 변화와 고등인력의 양성과 재편~1960)”
    신효숙 『현대북한연구』 8권 2호 (2005), 39-83쪽 [1945]
  • “북한과 중국의 관계정상화 과정에 대한 연구-70년)”
    박종철 『아태연구』 15권 1호(2008), 19-39쪽 [1969]
  • “북한경제의 성장과 위기―실적과 전망”
    김석진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02]
  • “북한 지방공업~1975) 연구”
    김일한 (동국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05) [1947]
  • “북한 정책결정 과정의 조직행태와 관료정치: 경제개혁 확대 및 후퇴를 중심으로~ 2009)”
    한기범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10) [2000]
  • “북한 노동자층의 형성과 의식 변화―‘천리마작업반운동’을 중심으로”
    이세영 (연세대학교석사학위 논문 [2010]
  • “북한 기술의무교육제 실시 과정에 관한 연구―급진적 사회주의 교육개혁의 좌절과 변형”
    김지수 『북한연구학회보』 10. 1 , 123-147쪽 [2006]
  • “북한 군사국가화의 기원에 관한 연구.”
    김용현 『한국정치학회보』 제37집 제1호 ,181-198쪽 [2003]
  • “북한 과학기술의 변천: 주체 대 선진”
    『북한과학기술연구』 제1집 , 349-363쪽 [2003]
  • 박사
  • “북한 경제건설 과정에서 당적지도의 문제―‘과학기술돌격대’의 역할을 중심으로”
    김재헌 (동국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04]
  • “북한 ‘대안의 사업체계’의 변화에 대한 연구”
    정성인 (서울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05]
  • “변혁과 창조의 20년”
    『근로자』 , 2-7쪽 [1965]
  • “반제 투쟁이 더욱 고조된 한 해”
    최철용 『근로자』 , 35-43쪽 [1964]
  • “반제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는 인도네시아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없다”
    박왕섭 『근로자』 , 39-44쪽 [1965]
  • “민주 웰남에 대한 미제의 전쟁 도발 책동은 실패를 면할 수 없다”
    『근로자』 , 37-40쪽 [1965]
  • “미제는 라오스에서 손을 떼야 한다”
    문영환 『근로자』 , 34-39쪽 [1964]
  • “무연탄을 연료로 하는 제철 및 제강법 연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과업”
    곽대홍 『과학원통보』 , 14-17쪽 [1961]
  • “모든 청년들을 우리 혁명의 참된 계승자로 튼튼히 키우자”
    『근로자』 , 15-22쪽 [1971]
  • “모든 사업에서 정치 사업 선행이 가지는 의의”
    김국훈 『근로자』 , 40-44쪽 [1961]
  • “모든 공업 생산단위들에서 대안의 사업체계를 더욱 심화발전시키자”
    주창룡 『경제지식』, 6-10쪽 [1964]
  • “리승기의 북한에서의 “비날론” 연구와 공업화 - 식민지 유산의 전유 과정을 중심으로”
    김태호 『한국과학사학회지』 제23권 제2호 , 111-132쪽 [2001]
  • “로동 행정 사업의 개선 강화를 위하여”
    문정석 『근로자』 , 19-26쪽 [1967]
  • “더 많이, 더 빨리, 더 좋은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정책”
    정기련 『근로자』 , 38-43쪽 [1960]
  • “대중적 기술혁신 운동의 새로운 형태”
    『근로자』 , 29-35쪽 [1964]
  • “대안체계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경제 관리 체계”
    신재호 『근로자』 , 30-37쪽 [1967]
  • “대안의 사업체계에 상응한 과학적인 기술지도체계의 확립”
    김형욱 『경제지식』 ,11-15쪽 [1964]
  • “대안의 사업체계를 더욱 철저히 관철시키자”
    지장건 『경제지식』 , 2-5쪽 [1963]
  • “대안 체계 하에서의 로동에 대한 정치 도덕적 자극과 물질적 자극”
    『근로자』, 7-11쪽 [1963]
  • “대규모 기업소와 중소규모 기업소의 배합”
    홍승은 『근로자』 , 33-38쪽 [1967]
  • “당의 유일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
    『근로자』 , 2~12쪽 [1968]
  • “당의 령도와 천리마운동”
    백재욱 『근로자』 , 34-39쪽 [1961]
  • “당의 과학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면적 기술개건과 문화혁명을 더욱 촉진시키자”
    『과학원통보』 , 1-11쪽 [1962]
  • “당원들은 과학과 기술을 소유하여야 한다”
    『근로자』 , 16-20쪽 [1961]
  •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화와 혁명적 세계관 확립”
    『근로자』 , 26-34쪽 [1970]
  •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것은 우리 혁명 승리의 튼튼한 담보”
    『근로자』 , 2-9쪽 [1970]
  •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서의 맑스-레닌주의 교양”
    『근로자』 , 24-30쪽 [1964]
  • “당규약은 당조직들의 활동 준칙이며 당 생활의 기본 표준이다”
    『근로자』 , 32-38쪽 [1961]
  • “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 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근로자』 , 2-8쪽 [1962]
  • “당 정책의 무조건 관철―이것은 혁명적 규률의 첫째가는 요구이다”
    『근로자』 , 26-29쪽 [1960]
  • “당 일군은 경제지식과 현대 과학기술을 알아야 한다”
    백능기 『근로자』 , 41-46쪽 [1978]
  • “당 대표자회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근로자』 , 2-7쪽 [1966]
  • “농촌에서의 사상혁명과 농민 혁명화”
    『근로자』 , 36-42쪽 [1970]
  • “농촌경리 부문에서 기계화의 실현을 촉진하기 위하여,”
    『근로자』 , 39-45쪽 [1960]
  • “농촌 문화혁명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기 위하여”
    박응학 『근로자』 , 46-52쪽 [1970]
  • “농촌 문제의 해결과 공업, 농업 간의 균형에 관한 몇 가지 문제”
    윤편성 『근로자』, 23-30쪽 [1964]
  • “농촌 경리의 화학화를 촉진시킬 데 대하여(내각 결정 제61호, ”
    조선중앙통신사 편, 『조선중앙년감』 1962, 179-181쪽 [1961]
  • “농업의 기계화는 현 시기 농촌 기술혁명의 중심 과업”
    『근로자』 , 15-20쪽 [1959]
  • “농업 과학과 농업 생산”
    김계현 『근로자』 , 35-40쪽 [1966]
  •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는 것은 농업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담보이다”
    심유흠 『근로자』 , 6(합본), 53-58쪽 [1974]
  • “년도 6개고지 점령과 과학자들의 과업”
    『과학원통보』 1962. 1, 1-5쪽 [1962]
  • “남조신 인민 투쟁의 20년”
    백상철 『근로자』 , 28-34쪽 [1965]
  • “남조선에서의 심각한 경제 위기”
    강영철 『근로자』 , 34-41쪽 [1963]
  • “남조선에서의 로동 운동의 앙양”
    윤영호 『근로자』 , 27-31쪽 [1964]
  • “남조선 청년학생들의 6.3 봉기에 대하여”
    하앙천 『근로자』 , 8-17쪽 [1964]
  • “남조선 인민들 속에서 고조되고 있는 조국 통일 지향”
    최창진 『근로자』 , 38-42쪽 [1964]
  • “남조선 국군은 민족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되어야 한다”
    박광선 『근로자』 , 33-40쪽 [1965]
  • “김정일 시대 북한의 경제 발전 전략: ‘3대 제일주의’에서 ‘과학기술 중시’로”
    김근식 『현대북한연구』 3권 2호 , 91-121쪽 [2000]
  •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과 분화―과학기술계 학부를 중심으로”
    『한국과학사학회지』 제22권 제2호 , 192-216쪽 [2000]
  • “김일성과 김정일 ‘말씀’의 사회통합적 기능: ~2000”
    조은성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09) [1990]
  • “기초과학을 급속히 발전시킬 데 대하여”
    최재오 『과학원통보』 , 1-5쪽 [1963]
  • “기술발전계획의 의의와 그 작성 방법”
    한재숙 『경제지식』 , 7-12쪽 [1960]
  • “기술, 문화, 사상혁명과 근로자들의 일반 지식수준 제고”
    정지수 『근로자』 , 31-37쪽 [1964]
  • “기술 혁명과 기술발전계획”
    배룡천 『근로자』 , 46-48쪽 [1963]
  • “기술 혁명 수행을 위한 우리 당의 방침”
    전정희 『근로자』 , 47-56쪽 [1963]
  • “기술 준비의 선행과 기술발전계획의 작성”
    『경제지식』 , 40-44쪽 [1964]
  • “기술 인재 양성 사업을 개선 강화할 데 대하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년 8월 확대 전원회의 보고)”
    김창만 조선중앙통신사 편, 『조선중앙년감』 1961, 83-95쪽 [1960]
  • “기본건설 투자의 경제적 효과성 제고에 대한 몇 가지 문제”
    박정규 『근로자』 ,35-41쪽 [1962]
  • “기본 건설에서 새로운 관리 체계의 전면적 확립”
    김두삼 『근로자』 , 12-18쪽 [1963]
  • “기본 건설에서 당 정책 관철을 위한 몇 가지 문제”
    김태근 『근로자』 , 32-36쪽 [1962]
  • “기본 건설 부문에서의 계속 혁신을 위하여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
    『근로자』, 19-28쪽 [1964]
  • “기계화의 촉진은 지방공업 발전의 결정적 담보”
    남인호 『근로자』 , 46-51쪽 [1960]
  • “기계제작 공업 부문에서 협동생산을 개선 강화하기 위하여”
    조동섭 『근로자』 , 6-11쪽 [1963]
  • “기계공업의 급속한 발전은 제1차 5개년 계획 수행의 중요 담보”
    김태현 『근로자』, 76-82쪽 [1957]
  • “근로자들의 혁명적 열의를 높이는 것은 생산력 발전을 힘 있게 추동하는 결정적 요인”
    『근로자』 , 2-9쪽 [1970]
  • “권두언: 혁명적 사고 방법, 혁명적 전개력”
    『근로자』 , 2-7쪽 [1961]
  • “권두언: 천리마작업반 운동의 가일층의 발전을 위하여”
    『근로자』 , 2-6쪽 [1962]
  • “권두언: 지방공업 발전에서 새 승리를 달성하자”
    『근로자』 , 3-8쪽 [1959]
  • “권두언: 증산하며 절약하자”
    ?근로자? , 3-7쪽 [1957]
  • “권두언: 자력갱생은 공산주의자들의 혁명적 기풍이다”
    『근로자』 , 2-7쪽 [1962]
  • “권두언: 우리 당 제4차 대회는 조선에서 맑스-레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시위하였다”
    『근로자』 , 2-8쪽 [1961]
  • “권두언: 사회주의 건설의 완성을 위하여 부단히 전진하며 부단히 혁신하자”
    『근로자』, 41-48쪽 [1959]
  • “권두언: 모든 힘을 다하여 여섯 개 고지를 점령하자”
    『근로자』 , 8-11쪽 [1962]
  • “권두언: 모든 부문에서 청산리 방법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자”
    『근로자』 , 15-20쪽 [1961]
  • “궁지에 빠진 미제의 동남아세아 정책”
    고순일 『근로자』 , 43-48쪽 [1965]
  • “군사 정권이 해놓은 일이란 무엇인가”
    정신용 『근로자』 , 39-44쪽 [1963]
  • “구동독의 대북한 기밀보고서 분석”
    김 면 『평화학연구』 제7권 제1호, 211-232쪽 [2006]
  • “교원 혁명화와 주체적인 교육 발전의 길을 명시한 력사적 교시”
    『근로자』, 26-33쪽 [1970]
  • “관개 체계 확립은 농업 기술혁명의 기본 고리”
    김원풍 『근로자』 , 39-45쪽 [1958]
  • “과학자, 기술자들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촉진하자”
    『과학원통보』 , 1-4쪽 [1970]
  •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잘하는 데 커다란 예비가 있다”
    전익형 『근로자』 , 53-58쪽 [1978]
  • “과학원 화학연구소 고분자화학연구실에 천리마작업반 칭호 수여”
    『과학원통보』 , 61-62쪽 [1961]
  • “과학원 창립 5주년 기념 보고”
    백남운 『과학원 통보』 , 3-17쪽 [1958]
  • “과학원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 발표회 진행”
    『과학원통보』 년 1호, 42-45쪽 [1963]
  • “과학원 중앙연료연구소 철 코크스 연구실”
    『과학원통보』 , 49-50쪽 [1961]
  • “과학원 중앙금속연구소 남포 연구실”
    『과학원통보』 , 25-27쪽 [1962]
  • “과학원 중앙 분석소 무기분석연구실”
    『과학원통보』 , 27-29쪽 [1962]
  • “과학원 제28차 상무위원회”
    『과학원통보』 , 42-43쪽 [1961]
  • “과학원 제13차 총회 진행”
    『과학원통보』 , 46쪽 [1967]
  • “과학원 년도 사업 총결 보고”
    『과학원통보』 1957. 2, 3-17쪽 [1956]
  • “과학원 년도 사업 총결 보고(요지)”
    『과학원통보』 1958. 2, 16-25쪽 [1957]
  • “과학기술의 부흥책”
    신건희 『인민』 , 『북한관계사료집 13』, 270-274쪽 [1947]
  •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3대기술혁명 수행의 중요 담보”
    홍성남 『근로자』 , 36-41쪽 [1973]
  • “과학기술 분야에서 달성한 자랑찬 성과”
    최흥수 『과학원통보』 , 4-12쪽 [1970]
  • “과학과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북한 ‘봉한학설’의 부침”
    『한국과학사학회지』 제21권 제2호 , 195-220쪽 [1999]
  • “과학과 생산의 밀접한 결합은 우리 당 과학정책의 기본”
    김응삼 『근로자』 , 14-19쪽 [1965]
  • “과학 연구 사업의 질 제고를 위하여 연구실 사업을 개선강화하자”
    『과학원통보』 , 4-7쪽 [1959]
  • “과학 연구 사업의 새로운 혁명적 고조를 위하여”
    『과학원통보』 , 1-4쪽 [1964]
  • “과학 대렬의 순결성을 위하여”
    『과학원통보』 , 5-10쪽 [1958]
  • “공화국 창건 후 15년 간 화학 부문 연구 사업에서 달성한 성과”
    『과학원통보』 , 1-5쪽 [1963]
  • “공화국 창건 15주년 기념 전국 부문별 학술 보고회 및 발표회”
    『과학원통보』 , 52-55쪽 [1963]
  • “공장, 기업소는 기술 인재 양성의 강력한 기지이다”
    김종항 『근로자』 , 8-14쪽 [1961]
  • “공장 기업소들에서의 기술발전계획”
    김호윤 『근로자』 , 46-48쪽 [1962]
  • “공업 생산물의 원가”
    김지균 『근로자』 , 46-48쪽 [1962]
  • “공업 관리에서의 대안 체계”
    『근로자』 , 17-25쪽 [1962]
  • “계속 전진, 계속 혁신의 혁명적 사상”
    『근로자』 , 29-33쪽 [1962]
  • “계속 전진, 계속 혁신의 혁명적 사상”
    신진균 『근로자』 , 29-33쪽 [1962]
  • “계급투쟁에 관한 맑스-레닌주의 원칙의 빛나는 실현”
    홍윤백 『근로자』 , 63-72쪽 [1962]
  • “계급의식 제고는 공산주의 교양의 기본이다”
    『근로자』 , 29-34쪽 [1962]
  •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받들고 사회주의 건설에서 일대 혁명적 고조를 일으키자”
    『근로자』 , 2-8쪽 [1967]
  •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
    신근필 ?근로자? , 19-25쪽 [1966]
  • “경제?국방 병진노선의 문제점”
    함택영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북한 사회주의 건설의 정치경제』 , 131-165쪽 [1993]
  •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동지의 주체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가장 위대한 맑스-레닌주의적지도사상”
    『근로자』 , 2-14쪽 [1971]
  • “경락 계통의 발견은 현대 생물학과 의학에서의 일대 혁명이다”
    최창석 『근로자』 , 2-10쪽 [1963]
  •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새 조국 건설의 초행길을 열어나간 위대한 령도”
    안 철 『력사과학』 162 , 21-24쪽 [1997]
  •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그 대상”
    김두봉 『인민』 , 『북한관계사료집』 13, 170-175쪽 [1947]
  • “거족적 투쟁으로 한일 회담을 분쇄하자”
    『근로자』 , 2-11쪽 [1965]
  • “강철 공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하여”
    김인식 『과학원통보』 , 21-24쪽 [1959]
  • “강철 120만 톤 고지 점령을 위한 중심 과업”
    박승흡 『근로자』 , 20-25쪽 [1962]
  • “강철 120만 톤 고지 점령을 위하여 기술 혁신 운동을 더욱 촉진시키자”
    『과학원통보』 , 11-14쪽 [1962]
  • “간석지 조사 연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과업”
    박태훈 『과학원통보』 , 11-13쪽 [1961]
  • “간부들과 당원들 속에서 혁명적 학습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자”
    『근로자』 , 30-36쪽 [1970]
  • “「주체의 인테리론」: 이론과 실제”
    김영수 『동아연구』 제29집 , 87-116쪽 [1995]
  • “‘리승기의 과학’과 북한사회”
    김근배 『한국과학사학회지』 제20권 제1호 , 3-25쪽 [1998]
  • “7개년 계획의 첫 3년간 중공업에 살을 붙이며 기존 기업소들을 더욱 정비하고완비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최덕순 『경제지식』 , 2-6쪽 [1960]
  • “7개년 계획 수행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하자,”
    『근로자』 , 2-5쪽 [1964]
  • “6.3 봉기 후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과 청년학생, 지식인들의 임무”
    『근로자』, 12-23쪽 [1965]
  • “3대혁명소조운동에 관한 연구―사회 경제적 변화를 중심으로”
    탁용달 (동국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03]
  • “3대 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6개년 계획을 앞당겨 끝내자”
    『근로자』 , 24-29쪽 [1974]
  • “3대 혁명 로선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는 전략적 방침”
    『근로자』 , 2-9쪽 [1978]
  • “15년간 금속 부문 연구 사업에서 달성한 성과”
    『과학원통보』 , 7-11쪽 [1963]
  • “10대 과업 수행을 위한 도 당 위원회의 임무”
    정지환 『근로자』 , 15-24쪽 [1964]
  • “10대 과업 관철에서의 청년들의 임무”
    『근로자』 , 9-14쪽 [1964]
  • “100만 톤의 알곡 증산은 농촌 경리 부문 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전투적 과업”
    『근로자』 , 21-27쪽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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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4년도 기술 과학 부문 과학 연구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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