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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사물 자체`와 헤겔의 `자체존재`(Ansich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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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모 ( Lee Kwang Mo )
한국칸트학회[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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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링과 하이데거의 헤겔 비판과 사유에 대한 또 다른 근거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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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모 ( Lee Kwang Mo )
한국헤겔학회[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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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의 자연으로의 외화’를 통해 고찰한 자연철학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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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모 ( Lee Kwang Mo )
한국동서철학회[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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