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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수도 명칭의 결정과 1950년대 개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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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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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박람회의 개최와 경복궁의 위상변동:1915년 조선물산공진회와 1929년 조선박람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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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최아신
송인호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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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기 조선인과 재조일본인의 경성 안내서 비교:『京城便』覽(1929)과 『大京城』(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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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도시사학회[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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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土着型’ 관료의 사례, 호즈미 신로쿠로(穗積眞六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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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역사실학회[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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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기 조선총독부의 조선특수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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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부경역사연구소[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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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전후 조선총독부 산업정책과 조선인 언론의 지 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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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서울대학교 대학원[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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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초반 경성지역 전기사업 부영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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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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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전반 조선총독부 경제관료의 ‘지역으로서의 조선’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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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역사문제연구소[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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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기 경성부 교외 지역의 전차 문제와 지역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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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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